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니스트 간호사 이야기보고 쓰는 내생각
게시물ID : humorbest_1414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늪
추천 : 44
조회수 : 254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15 20:46: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15 18:28:01
전 남자간호사고 올해 27입니다 학번은 10학번이였고
26살에 취업해서 병원을 다니고있습니다.
글을보니 2호봉을 쳐주는게 불합리하다라고 하는 간호☆학생이있네요.
우선 저랑같이 시작한 제친구들은 평균급여가 3000이라고치면 못해도 나이트뛰고하면 240-250은받더군요. 아끼고 아끼면 120-150도 적금넣는데 2년동안 2880-3600은 모으는겁니다. 
저랑 나이가같은 선배간호사님은 빠른년생+3년제+여자라 노군대라
22살부터 간호사생활해서 현재6년차고 저는 제나이 군대가고 4년제에 군대다녀오니 이제 2년차 겨우되었네요. 심지어 12개월 다찬것도 아니고 정말억울할뿐입니다. 일반 직장인들도아니고 초봉이 쎄다는걸 감안하면 절대 적은돈이아닌데 왜이렇게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