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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미 기운듯
게시물ID : humorbest_1415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노바라
추천 : 85
조회수 : 5484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16 17:53: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16 17:00:21
지지선언이 쏟아지고, 바닥민심이 찰스에게 냉담하게 돌아가니, 현철씨에 박영선에 시류에 편승하는 인간들이 향방을 결정하고,여론조산 격차가 벌어지고, 더플랜으로 조작역시 어렵다 판단하고있는듯.
마지막 발악은 흥분하지말고 담담히 지켜봐줘야겠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지금의 간절함을 투표장으로 이어가는것뿐.

세월호가 올라오니 진실이 함께 서서히 떠오르고있습니다.
첫투표도 할수 있었을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투표만은 꼭합시다. 

압도적 지지율이 진실에 다가가는 힘이되어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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