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머물던' 세월호 객실 진입로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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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1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7
조회수 : 2686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22 07:45: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20 16:20:42

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을 위한 두 번째 진출입구가 뚫려 미수습자 수색에 더욱 박차가 가해졌다.

18일에 이어 20일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A데크（4층） 선수 좌현 객실 끝부분（선체 중앙 인근）에 가로 1.2m, 세로 1.5m 길이의 두 번째 진출입로가 열렸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014503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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