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0시만 되면 가슴이 무너져" 세월호 곁 지키는 유가족들
게시물ID : humorbest_1419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8
조회수 : 145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22 07:46: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20 19:13:07
 
전달 31일 내려와 조별로 항구주변서 천막생활
매일 10시·15시 세월호 근접참관.."하루 중 가장 힘들어"
여전히 3년 전 참사의 시간을 사는 유가족
"그래도 세월호가 세상 바꾼 것에서 의미 찾는다"
 
 
 
20일 오전 10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전남 목포신항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018362252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