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년 만에 드러난 두 글자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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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2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4
조회수 : 1859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24 14:0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15 17:22:32

세월호 외부 세척 작업 막바지

[오마이뉴스정민규 기자]

▲ 3년 만에 드러난 '세월' 세월호 참사 3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를 세척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작업이 진행되면서 진흙과 녹에 뒤덮혀있던 '세월'이란 글씨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51506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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