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거의 없고 옷 보여"..미수습 여학생 머문 객실 첫 수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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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30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0
조회수 : 194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07 21:21: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07 08:48:45

진입로 확보 위한 천공 작업 시작.."이르면 8일 진입 가능할 듯"

(목포=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미수습자 2명이 머문 세월호 4층(A데크) 여학생 객실의 첫 진입로를 확보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0705010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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