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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대신 받은 선물이네요"..김초원·이지혜 교사 유가족 오열
게시물ID : humorbest_1436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1
조회수 : 2174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15 21:10: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5 14:25:26
文, 세월호 참사 사망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 지시
유가족들 "떠나간 딸 명예 지켜주셔서 감사" 오열
내달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상대 소송 최종선고 예정
"법적 선례로 남아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돼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故) 단원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오른쪽)씨가 지난 3월 서울 양재동 행정법원 앞에서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치며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513104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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