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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허다윤 양 1129일 만의 '귀가'父 매일 '면도'하던 사연 뭉클
게시물ID : humorbest_143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7
조회수 : 3569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0 14:31: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0 00:55:33
세월호 침몰로부터 1129일 만인 19일.

단원고 2학년 2반 허다윤 양의 유해가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장수습본부가 수습한 뼈 등으로 신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미수습자는고창석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70520.990020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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