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멈출 수는 없다' 더위에도 수색손길 분주
게시물ID : humorbest_1439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3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0 21:36: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0 13:01:18
수습본부, 얼음 조끼 제공 등 검토 "폭염 전까지 수색 완료"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현장에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20일 낮 선체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에서는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든 강렬한 햇빛 속에 배 안 쌓인 물건과 펄을 끌어내고 분류하는 작업자들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012153826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