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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수습하다 소방관 아버지 잃고도 '노란리본' 문신 세긴 아들
게시물ID : humorbest_1440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1
조회수 : 321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2 21:51: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0 19:18:51
인사이트Facebook 'youmeaneverything05'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14년 '세월호' 사망자 수색구조 업무에 지원됐다가 헬기가 추락해 사망한 故 정성철 소방경의 아들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4년 7월 '세월호 참사' 수색 현장에 지원을 왔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故 정성철 소방경의 아들 정비담 군을 만났다 눈물을 흘린 사연에 대해 전했다.
 
 
 
인사이트세월호 사고수습 임무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합동 분향소 / 연합뉴스

출처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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