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자 이니의 신의 한수는 반기문 총장 면담임.
게시물ID : humorbest_1447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대로알자
추천 : 132
조회수 : 8153회
댓글수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02 22:02: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02 21:27:23
 어제까지 외무부 애들 장관 청문회 준비 제대로 안했다고 봄. 오늘 신문 기사도 났었고,
 
오늘 반기문 총장하고 만난 것이 꽤 오랫동안 면담했다고 되어 있는데,
 
외무부 고시 출신 애들 기강 잡으라는 이니의 한수임.
 
외무부 애들 정무 감각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장관 후보자 준비 및 방어 하겠지만, 제대로 못하면 쪼인트 까겠다는 암묵적 협박임.
 
아무튼 강경화 장관이 지금까지 인사 청문회 중에 제일 힘들꺼 같음.
 
노무현 정부때의 강금실 법무부 장관때와 같은 것을 볼 수 있음.
 
이번만 잘 넘어가면 될텐데..쩝.. 외무 고시 애들은 솔직히 검사보다 꼴통이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