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노란 배지’ 대신 가슴에 단 배지는?
게시물ID : humorbest_1451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38
조회수 : 487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11 20:05: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02 17:21:30
캡처.PNG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가슴에 ‘세월호 노란 리본 배지’ 대신 새로운 배지를 달았다. 

문 대통령이 이날 새로 달기 시작한 배지는 ‘나라사랑큰나무’배지로 국가보훈처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캠페인을 하는 배지다.  

이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고귀한 희생에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시작됐으며, 광복 60주년과 6·25 전쟁 55년이 되던 2005년부터 시작됐다.  

배지의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의미하고,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의 희망을 상징한다.

나무의 형상은 ‘대한민국’을,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열매는 ‘풍요로움과 번영’을, 파랑새와 새싹은’자유와 내일의 희망’을 상징한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021652573840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