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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중앙당 당직자 , ''더러워서 못해먹겠네'라고 합디다
게시물ID : humorbest_1457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지지
추천 : 197
조회수 : 8423회
댓글수 : 5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22 12:52: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22 12:46:12
[우선, 추의원님 사무실에 민원이오면 정리해서 추미애의원님께 전해드려야 한답니다! 당직자한테 부당한 취급을 당하신 분들 간단하게 남겨주시면 될것같아요]

백혜련 사무실에 전화했다가 너무 전화를 안받아서 서울시당에 전화를 했습니다 (02-2630-0043~47)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받아서, 백혜련씨의 페미정신은 더민주 내 사람들에게만 발현하고, 정우털이나 홍발정한테는 안하는것같다, 했더니

하루종일 이런전화를 받았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같다, 라고 합디다.

그래서 조.직.적 이라는 데서 빡 돌아서, 그게 무슨소리냐~뭐라 했더니, 그 부분에대해선 자신이 실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더민주가 하고있는게 뭐냐, 주광덕과 법원이 법위반하고도 넘어가고 있는데 그것에대해서 뭘하고 있느냐, 
통신비인화 공략도 못지켜지게 생겼는데... 등등 말을 했더니 더민주는 잘 하고 있다면서 저보고 직접 찾아보랍니다.

말 하던 중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라고 했고, 제가 말하는데 계속 한숨만 쉬고, 그래서 전화받으시는 선생님 성함이 어찌돼냐고 했더니 알려줄수 없답니다. 그러면 전화받는 부서가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그것도 알려줄수 없다랍니다. 

너무 빡쳐서 추미애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더민주 중앙당에 전화를 해서 이런이런 사정이 있었다고 말을 하니, 알겠다면서 추의원님께 전해드린답니다. 전해드려야한답니다. 

진심으로 내가 누구와 통화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당직자는 있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당직자출신 국회의원은 안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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