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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돈 받은 2013년 플레이오프 당시 심판질
게시물ID : humorbest_1462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중대2소대
추천 : 79
조회수 : 8457회
댓글수 : 5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02 23:16: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7/02 20:47:48

그나마 팀에서 장타 가능했던 오지환 타석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1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2


이게 정상적인 베이스 러닝입니까?

이랬는데 수비방해 아니어서 악송구 나고 실점함

게다가 저공 잡으려다가 1루수넘어져서 상대선수 다치게했다고 개까임




2013년 플옵은 정말 오랜만에 LG가 나간 가을야구였고

노장선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한국시리즈에 갈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물론 선수들도 실수도 있고 했지만 이런 판정이 영향이 없다고 하기에는 결정적인 판정도 많았다고봅니다.

워낙 심판들이 쓰레기니까 그러려니하고 분해하기만 했다니 돈거래가 있었다니...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출처 http://www.ygosu.com/community/?bid=baseball&idx=82566&fromb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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