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치는 싹 다버려요. 

국민들 의식이 바뀌었어요.

정치 수십년한 사람들이 이렇게 정무감각이 없나요?

나같은 보통사람들이 봐도 이건아니잖아요.

의원님들..

진짜 예전같으면 그냥저냥 넘어갔지만 지금은 그게잘안되죠?

솔직히 속으론 국민들 무시하고있는거 알아요.. 

니깟것들이 뭘아냐고 그렇게생각하잖아요.

근데 지난 몇년간 뭣같은 세월 지내오면서 저절로 알게됐어요. 

정치가 얼마나 ㅈ같은지도 알았구요.

의원님들. 국민의 피땀으로 바꾼 정권입니다. 

그냥 묵묵히 상식선에서 말하고 행동하세요.

3년뒤에 알아서 표 줄테니까 이제 좀 제발 잘좀합시다. 

ㅆㅂ 어케 보고있는 국민들이 더 힘들어.

다음주에 분명 당지지율 떨어질테고 문통지지율은 큰 변화없을껍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지요?

ps. 정치에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