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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장, 손석희 선동 탓"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궤변'
게시물ID : humorbest_1473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4
조회수 : 170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27 12:15: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7/24 20:12:40
페이스북에 심경 담은 글 올려.. "권력에 기생하는 매춘언론과 레밍언론만 존재"
[오마이뉴스 글:김남균, 편집:최유진]
[기사보강 : 24일 오후 3시 45분]
 
 
 
 지난 22일 귀국한 김학철(왼쪽) 도의원이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충북인뉴스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자신에 대한 사회의 비난을 언론의 왜곡 보도 탓으로 돌렸다. 그는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면서 "JTBC 손석희 앵커의 터무니 없는 선동만 없더라도 세월호가 수장되기 전에 건져 올렸을 것"이라며 "권력에 아부하고 권력의 그늘에 기생하려는 매춘언론과 레밍언론만 존재하는 것 같다"며 언론을 맹비난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414390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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