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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세계관]산악도시 이슈가르드 설정
게시물ID : humorbest_1474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멕스(가입:2013-02-14 방문:2195)
추천 : 19
조회수 : 2299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30 09:31: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7/28 1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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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nekokuma2344/220493525919 



목차 

1.개요 
2.군사력 
3.종교 
4.경제 
5.능력 지상주의 

번외.용족은 정말로 사악한가여 


1.개요  

교황을 국가원수로 두고있는 나라로, 
자국을 '성국(聖国) 이슈가르드'라고 지칭하며 수도를 '황도(皇都-제국의 수도)'라고 부르는 오만함을 가진 나라. 
천년간 계속되고있는 용족과의 '용시전쟁(竜詩戦争)'으로 인해 국가의 모든것이 군사적인 방면에 집중되있는 군사국가이기도 하다. 
FF14: 에오르제아 에서는 국경지대 '드래곤 헤드'만 방문할 수 있었지만, 
확장팩-창천의 이슈가르드가 주무대가 되면서 영토 전역이 개방되었다. 


2.군사력 

에오르제아 국가중 최강의 군사력을 가졌던 '아라미고'(현재는 제국령)에 필적하는 군사력을 보유하고'있었다.' 
1000년간 용족과의 전면전쟁 '용시전쟁'을 벌이면서도 '천년간 단 한번도 수도에 용족의 침입을 용서한적이 없다' 
제7영재 당시,대규모 기후변동으로 국토의 절반이 극한지대로 변하면서 상당수의 인구와 반이넘는 영토를 고스란히 상실. 
용족을 골머리 썩히게한 난공불락의 요새 '다스크 비질'과 '스톤 비질' '스틸 비질' 을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용족에게 뺏기는 굴욕을 겪으며 군사력은 시궁창으로 추락. 
엎친데 덮친격으로 용사냥의 스페셜리스트 '용기사'도 십수년전에 벌어진 '사룡 니즈벡'의 진군당시에 대다수가 사망. 
최전방에서 맹위를 떨치던 이슈가르드 4대명가의 하나 [장미의 아인하르트 가문]에 이르러서는 
가문의 존속이 위태로울 정도로 타격을 입었다. 


3.종교 

대다수의 국민이 국교 「이슈가르드 정교」를 신앙하고 있으며, 모든 요새에 성당이 병설될 정도로 신앙심이 깊다. 
「이슈가르드 정교」란 간단히 말하자면 
 '용은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생물! 그러므로 용을 죽이는 사람은 모두 성스러운 사람! 그러니까 용을 죽입시다! 용은 나의 원수!' 
이걸로 요약된다(...) 

다만 정도가 지나칠정도로 용만 강조하는 종교라, '용이 아니라 마물과 싸우다 죽은 기사는 호구새끼'같은 취급을 하기 때문에, 
최전방의 지휘관들은 부하가 뭐랑 싸우다 죽어도 용과 싸우다 죽었다고 처리하는 실정 
당연히 교황은 물론이고 많은 기사와 성직자들이 현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나, 
언급만 되는 교황청의 안쪽에 존재하는 '높으신 분들'(원로원 같은 기관이 존재하는걸로 추정)의 반대로 개혁은 무산된 상태 
또한 이슈가르드 정교의 '수호신'은 이슈가르드 12신중 하나 '전쟁과 빙하의 신 하루오네' 


-【이슈가르드의 종교 재판】 

이슈가르드의 종교재판은 '증거가 없어도 누군가 고발하는 순간 성립'(너 이단!)된다. 
물론 그거 하나로 유죄가 성립되는건 아니라, 고발당한 사람은 '결투심판'을 요구할수 있는데 이게 뭔가하면 
'고발한놈이랑 피고인(혹은 피고인의 대리자)가 결투해서 이긴놈이 정의'라는 고대 스파르타도 식겁할것같은 무식한 재판. 
이때문에 귀족이라 할지어도 이단으로 몰려서 하루아침에 폐가망신하는 사례가 속출 
안그래도 1000년간의 전쟁으로 부족한 귀중한 고급 전력을 종교재판으로 날려먹고있는 판국이라, 
전방지역의 기사들은 종교재판에 대해 증오심을 표출할정도로 원망하고 있는 판국인데, 
'개혁파인 신전기사단장과 귀족들도 중증의 전쟁의 신 오타쿠라 종교재판만큼은 옹호하고있다는 게 문제' 

틀렸어 이 나라는 


-【이슈가르드의 이단심문관】 

종교재판은 수도에서만 벌어지고 있고, 최전방에서 싸우고있는 기사를 일일히 수도까지 불러올수도 없는 노릇이라, 
전방지역은 '이단심문관'이 돌아다니며 이단을 색출하고있다. 
다만 이것도 여전히 X같은 제도라 '절벽에서 밀어서 떨어뜨려서 죽으면 신의 가호를 못받은 이단, 살아남으면 요술을 쓰는 이단' 
어?씨발 잠깐만  이라는 병맛같은 방식을 채택하고있는지라, 전방의 병사들은 이단심문관을 팀킬하는 고문관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하다못해 적군인 용족들도 식겁하며 까대고있지만, 개선될 여지는 없는 듯. 

  
4. 경제 

국토의 대부분이 현실의 시베리아 같은 지방이나 정글지방에 존재하는지라 농사는 엄두도 못내고, 
수렵과 채집으로 식량을 조달하며 FF14세계관의 주요 이동수단 '쵸코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독점. 쵸코보 수출로 먹고 살고있다. 
사냥꾼들의 언급을 보면 풍요롭고 따스한 지방이 존재하긴 하나, 
'하늘이 훤하게 트인 지역은 용들의 습격이 격심하기에' 농사같은건 생각도 못한다고 하며, 
용을 사악한 존재로 치부하는 종교때문에, 기껏잡은 용을 자원으로 활용할 생각도 못하는 듯.' 
이외에도 공예기술이 발달해, 레이피어등의 검등의 군수품을 수출하고있으며, 
이슈가르드산 '천연수'는 깨끗한 물로써 각국귀족들에게 판매되고있다 
광석도 산출되고있는 모양이지만, 광부의 도시 울다하에 비하면 별거 아닌 양인듯. 

  
5. 능력 지상주의 

귀족제를 채택하고있는 이슈가르드지만, 의외로 합리적인 국가인지라(뭐여?)  능력지상주의를 채택. 
공적만 세우면 평민이라도 귀족이건 기사단장이건 뭐든지 할수있는 제도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4대명가를 비롯한 귀족가문들은 '소질있는 평민아이'를 입양해 우수한 가문의 일원을 늘리는것에 혈안이 되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능력이 부족한 '평범한' 국민들은 빈민가에서 비참한 인생을 보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며, 
귀족의 자식이라도 '무력이 딸리는 놈은 사람취급도 안한다는걸'의미하기도 한다. 
이때문에 이슈가르드의 최상위기사인 창천의 기사들은 뇌세포까지 근육으로 되있는것 같은 
멍청한 근육몬놈들이 차지하고있는지라,  전략다운 전략없이 용족과 싸우고있지만, 
적군인 용족도 영 대가리속에 똥만 찬것같은 근육몬  똑똑한 '척'만 하는 도마뱀들인지라 의외로 대등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번외. 용족은 정말로 사악하고 멍청한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체로 그렇긴하다' 

용족은 수천~수만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존나 우월한 신체적 스펙을 가지고 있긴 하다. 
다만 용족이 저지른 병크를 보면 1000년전 이슈가르드의 선조들이 왜 용족과의 평화를 깼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다. 


- 용족의 병크목록 - 

1. 생긴게 마음에 안들고 띨빵해보인다는 이유로 그나스족을 재미삼아 죽이는 바람에 겁먹은 그나스족이 만신'라바나'를 소환. 
결국 피꺼솟한 만신 '라바나'가 용족에게 전쟁을 선포한 덕분에 드라고니아 지역의 용족 다수가 끔살당하고, 
고룡들이 만신과의 방어전에 발이묶임 
(작중언급에 따르면 먹기 위해서 죽인 것도 아니고, 만신소환 전에는 그나스족은 용족영토에 침입조차 하지 않았다.) 


2. 알수없는 이유로 열받은 용족의 수장 '미드가르즈오름'이 '용족과는 싸울생각도 없던' 제국의 함대를 급습하나 
생각보다 제국의 함대가 존나 강했기 때문에 용족의 주력부대와 수장 미드가르즈오름이 그대로 끔살 
미드가르즈오름은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나 '생명고갈'상태에 빠져 수십년간 강제휴면상태에 돌입되버린다. 
(물론 이과정에서 제국함대도 주력함선이 대부분 격침당해서 후퇴해야만했으나, 
이슈가르드가 천년간 싸워도 못잡은 용족수장의 친위대를 그대로 골로 보내버렸다. 제국 찬양해) 

- 이게 바로 모르도나 은빛눈물 호수 사건. - 


3. 이슈가르드랑만 전쟁중일텐데 '인간은 다 똑같아'라는 똥찬생각으로 '주인공 일행 빛의전사들'의 본거지 '모드나'의 개척부대를 습격 
제대로 열받은 빛의전사들이 이슈가르드의 신전기사단과 손을잡고 '드래곤헤드'와 
빙벽지대에 자리잡은 용족의 수하 이단들을 모조리 말살시켜버림 


4. 고대문명 아라그에게도 까불다가 잡혀서 트윈타니아를 비롯한 고룡들이 '노예'로써 사역당해 
몇 천년간 아라그 유적의 경비견으로 사용당함. 


5.'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이자 용족의 원로인 '7대 천용(7大天竜)'중 5마리가 사망 혹은 실종. 
그나마 협력해야할 '성룡 흐레스베르그'와 '사룡 니즈벡'은 내부분열을 일으켜, 휘하의 용끼리는 서로 죽고죽이는 관계 

*7대천용 

니즈벡-푸른 용기사에게 한쪽눈을 상실함. 현재 용족수장 
흐레스베르그- 인간족 여자와 결혼한 전적을 가짐. 현재는 은거. 
라타토스크- '니즈벡의 여동생' 용시전쟁 개전당시 이슈가르드 12기사에게 기습당해 목숨을 떨굼. 
바하무트- 아라그제국과 전쟁을 벌이나 패배. 목숨을 떨구고, 아시엔에게 이용당해 '만신'으로써 부활하나 토벌당함. 
티아메트- 아라그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 현재도 아지스・라 지역에 봉인되있다. 
???(명칭불명)- 미드가르즈오름이 말하길 '다른세계로 떠나갔다'(비유적인 표현인지는 불명) 
???(명칭불명)- 사망한것으로 추정됨(용족은 실종됬다고 추측 중. 공식언급에 따르면 사망내지는 그에 준하는 상태) 

6. (스포라 생략) 

이쯤되면 알겠지만 '막장국가 이슈가르드가 1000년간 용족과의 싸움을 대등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작중인물들이 '용족은 현명하며 평화를 사랑하던 종족'이라고 얘기하지만, 
윗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오만에 쩔어있으며 확장팩 개시직전까지 뭐하나 제대로된 짓거리를 한 적이 없다. 
드라고니아 지역의 용들과 대화해보면 알겠지만 '약한 건 하등한 것의 증거'라는 자신의 적과 꼭 닮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있다. 


* 에스티니안에 따르면 '니즈벡은 이슈가르드를 멸망시킬수있음에도 봐주고 있었다'라고 한다. 
 - 에스타니안은 확장팩에 등장하는 npc - 이하 생략. 

* 형제인 바하무트와 티아메트가 '순수 인간 국가'인 아라그제국에게 끔살당한 점을 생각해보면, 7대 천용도 무적이 아니다. 

* 공식설정에 의하면 용족도 고블린같은 '만족'의 일종에 불과하다. 

*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드가르즈오름'은 제국의 함대에게 '죽임'을 당한건 아니다. 
피해를 입고 강제휴면상태에 들어갔을 뿐. 다만 휘하의 친위대는 얄짤없이 끔살당했다. 


출처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game2&wr_id=138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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