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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윤세아의 선택은 이 장면이죠.
게시물ID : humorbest_1475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임0909(가입:2014-03-19 방문:1015)
추천 : 48
조회수 : 4878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01 02:02: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7/31 18:11:54
검사실에서 눈물이 가득찰 정도로 분노하던 그녀가 황시목이 건네준 남편의 유서를 읽고는 그 유서를 탁 내려놓고 나가던 장면..

그저 황시목이 남편을 코너로 몰아넣었고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분노하던 그녀는 남편의 평소에 알수없던 마음과 고뇌를 알자마자 단호하게 유서를 내려놓고 나가버립니다.

그녀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의 모든 진실을 알았지만 그의 유지을 받기엔 그녀는 뼈속까지 기득권이기에 그걸 포기할 수 없었던거죠. 그리고 그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 자리에 앉습니다. 

만약 그녀가 유서를 쥐고 흐느끼라도 했다면 그녀는 조금 변화할 수 있겠지만...테이블에 내팽겨진 유서는 그녀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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