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신 유튜버님이 직접 리뷰를 하신걸 보니
지금까지의 다이소 화장품과 다르게 
꽤나 퀄리티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제품 케이스도 예쁘기도 했고요
리뷰에서는 5000원짜리 쿠션이랑
2000원짜리 블러셔랑 오일 틴트가
평가가 좋았었고

5000원짜리 섀도우 팔레트 2종은
매트는 쓸만한데 펄입자가 크고 날려서
그냥 아무렇게나 쓸 물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작은 다이소에는 없다고 들었는데
큰 다이소까지 한번 가봐서 구경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