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감사합니다.
보라색 전투 페가수스 날개 질렀습니다.
정말 전페날 중에 제일 싸더라구요.
이렇게 이쁜데..왜...
저는 감사합니다.
금장도 염색 되길래 금염으로 보라색 부분을 집어봤는데
금장 자체가 톤 다운 되는 느낌이에요.
포스트 셰이더를 적용하면 좀 더 탁연보라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이건 비적용한 사진입니다.
아가씨는 늠름해야 제 멋!(?)
큰 캐 버전도 찍고 싶었지만
환생 서클이 꼬이는 바람에 18포를 먹기 애매해졌습니다.
덩달아 나눔 받은 깔창도 강제 봉인 중..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