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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 이틀동안 몰아서 본 후기
게시물ID : humorbest_1477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83369(가입:2013-04-23 방문:984)
추천 : 37
조회수 : 534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06 11:20: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01 0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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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다보다 자꾸 렉걸려서 넷플릭스를 재가입했어요.  
4회부터는 돈을 주고 보게 됩니다...


하 근데 이놈의 드라마가 정신없이 휘몰아치네요. 
1시간동안 집중해야 했어서 중간 중간에 폰게임하며 쉬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웰메이드 드라마 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15회에서 윤과장님의 자녀가 즉사했기를 바랐다는 고백장면에선
일하다가 울었어요. 
세월호가 생각난다는 게시판의 글들이 이해가 갔네요. 


 왓챠에 후기를 남기고 오는 길입니다. 


 나무를 보니 (시목) 진짜가 남았다 (여진) 
숲만 훑어보고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는다면, 
숲에서 나는 비명을 듣고도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진짜로 믿을 수 있을까.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무섭게 빨려들어간 '비밀의 숲'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하기가 힘들다. 우리는 과연 진실로 나무를 볼 수 있을까.  




전부를 내던지듯 추락한 이창준만이 답을 말한다. 

 "아직 기회가 있어. "
출처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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