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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선수만 고생" 실명 비판한 김연경
게시물ID : humorbest_1478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몬타나존스
추천 : 111
조회수 : 10865회
댓글수 : 6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07 18:25: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07 1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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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25&aid=0002742785

기사내용이라 퍼오지는 못하는데 

요약: 현재 여배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에서 1명 적은 13명으로 아시아 여배 선수권에 참가. 다른 팀들은 16명 엔트리로 참가.부상으로인해 엔트리에 빠진 선수가 있음. 하지만 소속팀에서 경기와 훈련까지 참가중이라고 알려짐.




과거 김연경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근신 징계.

김연경선수가 안타까운 심정에 총대를 맨것같습니다.

해당선수와 소속팀 그리고 협회에서 해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출처 http://sport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25&aid=000274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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