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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 교사 성추행 몰이로 무고하게 죽인 인권위 또다시 사과안하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480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73
조회수 : 4273회
댓글수 : 3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12 09:21: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12 06:31:57
페미니스트들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사과조차 안 해요. 무고하게 성추행 몰이로 사람을 죽이고도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또다시 우기고 있네요.
여성기자들도 마찬가지. 사실확인 없이 기사를 쓰고
쌍방이 아닌 한쪽의 기사만 쓰는 자칭 기자들은 
펜대를 꺽었으면 합니다. 반성하지 않는 집단은 청산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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