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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무승부는 관중 탓? 대표팀 주장의 실언
게시물ID : humorbest_1488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나야...
추천 : 50
조회수 : 4715회
댓글수 : 4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01 09:23: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01 0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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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함성 탓에 소통이 힘들었다"   6만 관중 앞에서 홈경기를 치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주장의 발언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이란과 9차전 홈경기에서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대표팀 주장 김영권은 축구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 만한 실언을 내뱉었다.   김영권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장 안에서 관중의 함성 소리가 워낙 커서 선수들과 소통이 힘들었다"며 "소리를 질러도 잘 들리지 않았고, 계속 연습해왔던 것들을 제대로 펼치지 못해 답답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9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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