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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고통의 시간.. '치유알약' 처방해 드릴게요
게시물ID : humorbest_1492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8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10 17:35: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06 11:57:22
 
 
치유공간 '이웃' 치유다큐 <친구들 : 숨어 있는 슬픔> 공동체상영 신청 받아
[오마이뉴스 글:박호열, 편집:최유진]
 
 
 
 
 
 
 명진 스님과 함께하는 단지불회 법회에서 치유다큐 <친구들 : 숨어 있는 슬픔>을 상영한 후 치유공간 이웃의 치유자인 정혜신 자문위원과 이명수 운영위원장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치유공간 이웃
 
 
 
 
 
"친구가 증명사진 찍는다고 해서 제가 화장을 해줬어요. 그때 찍은 사진이 아직도 제 지갑 속에 있는데, 그게 영정사진이 되어 있는 거예요." - 단원고 희생학생 친구
"우리가 들어주는 걸 고맙다고 해줘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 공감기록단
"그랬구나…, 그럼 너는 지금은 친구 몇 명의 몫을 살고 있는 거니?" -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치유공간 '이웃' 치유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061120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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