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 매니저 탓?"…여자친구→다이아 교통사고 주의보
게시물ID : humorbest_1493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50
조회수 : 5950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11 11:19:4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10 19:50:11
안전불감증일까. 무리한 스케줄 탓일까. 걸그룹 여자친구부터 다이아까지 아이돌 그룹의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여자친구는 스케줄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원인은 매니저 부주의.

10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이번 사고는 운전자인 당사 매니저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가장 먼저 피해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직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한 결과 멤버 예린은 
손가락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매니저와 나머지 다섯 멤버는 경미한 타박상 외에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덧붙였다.


-- 중략--

다이아는 오늘(10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이아 역시 매니저 과실이 문제였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늘 고양시 사인회로 이동 중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 놀라셨을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 사인회에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7124


매니저 부주의도 문제지만 기획사 시스템 뜯어고치지 않는한 매년 이런 사고는 반복이죠. 

뜯어고치기 힘든게 함정이죠. 기획사놈들 지역간 거리 생각도 안하고 무리한 스케쥴 잡고

매저는 시간 맞추느라 과속하게 되고 그러다 사고내게되고 매니저들만 짐싸고 끝나고

기획사는 책임도 안지는 악순환 매년 반복 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