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어느 시간..
고양이 밥을 챙겨줍시다!
고양이 하면 생선이죠!
조준을 실패하면
큰일납니다.
착한 밀레시안은 낚시대를 쓰도록 합시다.
흘러가는중..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친절한 목소리에 벌떡 일어난 밀레시안
(PTSD)
섬에 표류하게된 밀레시안...
하지만 고양이를 두고와버렸어요!
어서 돌아가야해요!
다행히 풍등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누군가 풍등을 보고 와주겠죠?
와.....와주겠죠?
기다림에 지친 밀레시안..
마침 가방에 열기구가 있어서 탈출에 성공합니다!
이대로 순조롭게 냥이에게 갈수있겠군요!
하지만, 믿는 풍등에 발등찍힌 람쥐씨...
탈출해야죠!
한편, 우리의 고양이는 뭘 하고 있을까요?
잘지내는군요!
다시 람쥐씨로 돌아가봅시다!
고지가 눈앞이네요!
감격의 재회
*중간에 이름모를 북극곰님께 감사드립니다(모르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