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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카메라 이어 핸드폰 발견.."메시지 복원 추진"
게시물ID : humorbest_1496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1
조회수 : 261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18 22:48: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16 10:26:20
 
현장수습본부, 선체조사위에 전달
블랙박스, 핸드폰 등 총 43개 복원
민주당 "침몰 당시 입체적 분석 가능"
김창준 선조위원장 "광범위한 진상조사"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핸드폰, 블랙박스 등 43개 유류품을 복원했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광범위한 진상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 미수습자 수색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1518474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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