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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페미커뮤니티가 결탁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49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vhis
추천 : 41
조회수 : 1615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23 01:08: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22 2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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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08&aid=0000021711

제가 여태까지 여성 징병 이란 검색어로 언론들 동향 쭉 지켜보는데 좌표가 찍히는 타입이 있네요.
분명 6시간 전에 올라왔다는 기사인데 클릭해서 댓글들 및 추천수가 다른 기사들과 달리 좌표가 이미 찍혀서 댓글들이 조작되어있다? 예전에 헤럴드경제에서 양성징병 관련해서 기사냈을때도 워마드가 좌표찍자고 글을 올려 순식간에 댓글들이 조작되어있었죠.  기사뿐만이었나요? 저번에 서울시 엠보팅 양성징병투표 기억나시나요? 그 때도 워마드가 반대찍자고 좌표찍어놔서 투표초반에600명이 넘게가 순식간에 반대가 찍혔었습니다.  
이건 제가 보기에 페미커뮤니티 유저들 (물론 여기엔 꼴페, 꼴마초들이 다 포함되겠죠) 중에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나 평론가가  존재하지 않는 한 힘들다고 봅니다. 둘이 연결되어 있어야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는데 말이죠. 거기에 이런 기사처럼 기자나 평론가는 남자기자나 남자평론가가 군대 갔다온 모든 남성의 입장이랍시며 제 멋대로 대변한답시구요. 기사 조금만 읽어보셔서 꼴페미들이 평상시에 떠드는 부류의 궤변인 거 금방 아실 겁니다. 특히 군게 분들이라면 너무 많이 보셔서 눈에 아른거리시겠죠.  이런 한심한 것들이 대신 떠들어준다면 꼴페미 걔네들에게는 금상첨화가 되죠.  여성기자, 여성평론가 같은 이성이 쓴 것보다 남성 기자, 특히 기자보다는 평론가가 썼다고 하면 더욱이 평론가라는 직업이 독자에게 주는 영향(아 이 글은 평론가가 썼으니 맞는 말이야 ㅇㅇ) 이랄지 남성이라는 동성이란 점에서 자신들의 의도와 목적을 더욱 잘 받쳐주니까요  
이래서 꼴페미 뿐만 아니라 꼴마초들의 행태는 문 대통령의 일을 사사건건 궤변을 늘어놓으며 발목잡는 야당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저런 꼴페미 및 꼴마초 그리고 그들을 뒷받침하는 언론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열이 너무 받는데 문 대통령께선 야당의 행태에 어떠실지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임플란트를 여러 개 하셔야 했단 것만 봐도 그 정도가 심한 건 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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