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498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meat
추천 : 18
조회수 : 230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23 20:47: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21 12:22:26
이게 백수의 묘미라길래 정오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알아볼 수 없다던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