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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게시물ID : humorbest_1498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43
조회수 : 10329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23 21:33: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22 13:20:13
그룹 2AM의 조권(28)이 16년간 몸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조권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JYP와 논의한 끝에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향후 둥지를 틀 기획사를 물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중략 --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조권은 2015년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네 멤버 중 유일하게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멤버 임슬옹은 싸이더스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자리잡았다. 

멤버들은 "각자의 꿈을 존중한 결정으로 다시 뭉칠 가능성이 열려있어 팀이 해체한 것은 아니다"고
밝히며 각기 다른 회사에서 연기자와 가수로 개별 활동을 펼쳤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56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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