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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게 만든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게시물ID : humorbest_1516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동재검사
추천 : 71
조회수 : 3393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04 01:16: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04 00:30:02
1509718818692.jpg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출처
보완
2017-11-04 00:51:11
3
http://www.insight.co.kr/news/125410
한편 해당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6년 월간 '좋은생각' 11월호에 실제로 실린 사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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