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잡채
게시물ID : humorbest_1516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만비공감
추천 : 20
조회수 : 181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05 05:57: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04 15:50:48


오늘의 점심이었던 엄니표 잡채.
몇 주전 생일이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해주셨는데..
정작 내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있는데... ㅠㅠ(엄마.. 미안해요.. 이번생은 글렀...)

근데.. 잡채는 당면과 고기맛 아닌가유?
엄니는 시금치,버섯,양파 등이 더 맛난다고.. 

흠.. 그러면 잡채가 아닌데.. -0-
저처럼 당면과 고기파 있으신분!!

그나저나 내일까지 밥은 잡채로다가... ㅡ.ㅡ


출처 다같이 4그릇 먹고 남은 잡채
https://youtu.be/G69LxHRFbP4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