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가움 때문에 "목캔디리더"가 별명이었던 효정이는
큐피드 화살 덕분에 드디어 미소를 얻게된다.
평소 겁이 많은 진이는 두려움을 귀여움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찾았다.
미미는 쎈언니라는 랩퍼들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지호에게 당하는 길을 선택한다.
평소 큰 두상이 컴플렉스였던 유아는 경락마사지를 자주한다.
평소 개인기가 없어 재미가 없던 승희는 인형에게도 무시를 당하는데...
드디어 개인기를 잘하는 방법을 터득한 승희.
우리 뇌는 충격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능력이 향상된다.
과일을 두드렸을때 당도가 높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
어떤 고난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7전8기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는 냉미녀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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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 훈련 제 1장- 공명점 찾기
오늘도 비니는 발성연습에 바쁘다.
팔세토 훈련 제 1장- 팔을 세게 흔들어 얼굴을 토스한다.
아린이는 그런거 없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