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교정월치료때문에 강남엘 가게 되는데 두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나면 배가 고프기마련이죠
그럼 항상 치과 근처에 있는 혼밥최적의 장소 버거킹에 가는데요 이제 버거킹 짬이 좀 차니 질리기 시작하네여 ㅎ
오늘 먹은거는 아마 BTL(?)롱치킨버거 단품 + 에이드 구용 앞자리에는 당연히 아무도 없습니다 주륵...
버거가 조금 심심한 맛이었어요 -_-
그리고 저번에 먹었던 도이첸 버거(?) 독일식 버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제일 잘나간다는 대표버거 도이첸세트였나(?) 7500원 짜리 먹었고요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처음 딱 먹었을 때 맛이 마트에서/송탄햄버거 특유의 양배추(?)/치즈 맛있잖아요 딱 그맛 나더라구요
싼맛이라는건 아닌데 그냥 그맛이 나서 신기했음
그리고 뭣보다 기억에 남는건 콜라가 진짜진짜 시원했음 ㅋㅋ
아 그리고 맘스터치 감튀에 치즈추가하실 수 있는거 알고계셨나요?ㅋ(1000원 추가였나)
이거 보고 밤 12시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먹었는데요 치즈맛이 쉑쉑버거감튀에 있는 치즈맛(?)이랑 비슷한게 그것보다 더 짜(?) 더 고소하다고 하나 그리고 덜 느끼해서 마시썼는뎅 시간 지나니깐 빨리 굳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먹어치워버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