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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둥이 막둥이.. 늦둥이..
게시물ID : humorbest_1527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현냐옹~*
추천 : 31
조회수 : 183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29 21:47: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29 12:20:20
4킬로 육박으로 태어난지 이제 80일 됐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어느새 목도 가누고 키도 부쩍 컸어요.  

지금은 8킬로그램이에요. 조금 많이 나가죠?

내나이 마흔하나에 나은 막둥이 정말 기특합니다.

배고프거나 잠오는거 아니면 혼자 내버려둬도 울지도 않아요. 엄빠 심심하지 마라고 요즘은 눈보고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지 주절거리고 있음 시간가는지도 몰라요. 

기저기가 꽉차도 울지를 않으니 미안할때가 많아요.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순둥이 앞으로도 건강만 했으면 좋겠네요. 

주원아 많이 먹고 지금처럼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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