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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으세요5
게시물ID : humorbest_1528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치쮜개(가입:2011-06-14 방문:130)
추천 : 40
조회수 : 4292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01 18:02: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30 19:12:06
 
오늘은 수익/손절 그리고 지수의 흐름에 대해서 간단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 글을 시작하기전에 저번 시간에 공부했던 투자의 포인트들을 복습해볼까요
 - pbr, roe, 부채비율의 중요성
 - 진입 시점의 중요성
 - 섹터(모멘텀)의 중요성
 - 열번 강조하겠습니다
 
 
* 수익과 손절
 - 모멘텀이 있는 가치주 중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을 잘 골랐다면
   이제 비중을 나누어 투자 하시면 됩니다 그 구간이 PBR(0.5) 이하 구간이라면
   주가의 등락과 상관없이 초기 자본의 일부를 투입하시면 되고
   PBR(1.0) 이상이라면 투입시점을 위해 기다리시거나
   같은 섹터에 있는 종목중에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대장주와 동전주들을 섞어서 포트를 구성하셨다면 이제 그 섹터에 투입될 자금을 정하고
   앞으로 섹터에 정해진 자금만 비중을 나누어 투자할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자금을 투자할것인지 결정합니다
  
- "수익"은 일단 100%구간에서 원금을 뺍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그 주식에 저축합니다(여기서부터 리스크는 제로가 됩니다) 
   또 다시 100%구간이 오면 수익금을 뺍니다
   이 방법으로 수차례 100%씩 자금을 덜어내다 보면 고점에서 섹터에 버블이 옵니다(무조건)
   지금 바이오의 버블처럼 눈치게임을 하는 구간입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남은 주식을 팔지 않습니다
   끝까지 가지고 갑니다 10~20년 장기 보유관점으로 들고갑니다
   이미 이 주식은 공짜주식이고 매년 배당금도 두둑하게 줍니다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 삼성전자처럼 커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리스크는 제로 입니다
  
  
- "손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하는 투자의 방법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종목을 고른 시점부터 그 종목의 발바닥구간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 내용중에 0.5밑으로 주식이 내려가면 이 회사가 망하는 거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싼구간입니다 철저하게 무시된 구간, 이 주식을 의심해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주식이 너무싸서 알아봤더니 부채,성장성에 전혀 문제가 없고
   단지 악재와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서 소외된 주식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투자하시면 됩니다
   단 그 악재가 해소 가능한 악재인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해소 불가능한 악재가 왔다"
   그러면 손절입니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전력이 망할까요? 네 망하기는 힘들어보이죠
   ))나라에서 살려줄겁니다
   현대/기아차가 망할까요? 한 지역을 먹여살리는 기업입니다
   ))나라에서 살려줄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싼걸까요 도대체 
   돈도 잘 벌고 내수로는 절대 적자가 없는 기업인데
   쌉니다 무슨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지만 이런 기업에도 손절해야만 하는 타이밍이 존재합니다
 
   한국전력 주식을 샀다 )) 원전 한곳이 폭발했다 (손절하세요)
   현대차 주식을 샀다)) 김정은이가 핵을 날렸다 (손절하세요)
   돌이킬 수 없는 악재에는 손절입니다
   적자전환, 마이너스 성장, 기업의 모멘텀이 완전 사라지는 것이 예측될때
   그 주식을 버리시면 됩니다
 
 
* PBR의 마법
  저평가주에 투자하는 이유는 복리로 인한 고수익도 있지만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 큽니다
  투자한 주식이 내려갈 곳이 없거나 그 폭이 적다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더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겠죠 
  모멘텀과 기업의 가치 재무의 건전성으로 그 기업에 믿음이 생기고
  투자시 조급함을 덜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PBR의 마법
  첫째 정상주가로 회복을 하려한다
  - 저평가 구간에서 적정 평가를 받는 구간으로 PBR은 움직입니다 
    같은 업종 비슷한 재무구조와 수익을 가진 기업과 비교해 주가가 낮다면
    PBR은 적정주가로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게됩니다
 
 - 둘째 기업의 주가 바닥을 볼 수 있다
   현재의 "수익과 성장이 이정도이고 이런 악재와 소외를 겪었을때 적정주가는 이정도 이구나 "
   판단이 가능하고
   이것과 비교해 나중에 기업이 성장하고 달라진 수익과 재무구조속에서 다시 한번 소외 되었을때 
   현재의 가치를 예측하실수있습니다
 
 - 셋쨰 투자자의 마인드를 다스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바닥에서 50%상승하고 다시 40%내려온다고 해도
   그 구간은 10%수익 구간이 됩니다
   원금보존이 가능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것과 투자 마인드 차이에서
   절대적 우위입니다(정확한 포인트에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할때 빛을 볼수있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지수와 경제에 대해서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 모멘텀으로 인해 섹터가 주목을 받게되면
  그 섹터안에 있는 종목은 대부분 주가가 우상향 하게 됩니다
  종목들에 크게 문제가 없다면 수십배 수백배의 이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닷컴열풍이라고 우리나라에 닷컴열풍이 불었을때
  기업뒤에 닷컴만 붙었다 하면 그 주식은 미친듯이 상승하였습니다
  그만큼 모멘텀이 중요하고 그 다음이 종목입니다
  여러분들이 공부해서 좋은 모멘텀을 찾으셨다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기업을 고르시길 바라고 
  마음에 드는 기업들을 고르셨다면
  적정 PBR까지 기다릴 줄도 아는 여유있는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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