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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멍청이가 되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31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소스
추천 : 11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06 22:28: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03 19:06:06
또 다시 멍청이가 돠ㅣ엇다
직믐 너무너무 슬프다 경매장에 길들여져 버린 나는 우편으로 고보가를 잘못보냇다
그러니까 한개당 15인데 경매장에서는 자동으로 여러개올리면 가격을 곱해주는데
대충 우편으로19개를 보냇는데 대금에다가 15숲이라고 쓴거다....
보내고 대금받고 눈누날라 새옷사야지~~ 하고 은행 갓는데 대충 100언저리엿던 은행잔고가 115로 된것이다..
나는 내가 미쳐서 옷을 마구 산줄 알아서 돈이 없어진줄 알앗다 (사실 맞다)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우편을 잘못보냇던 거시다...... 넘나 슬프다...
나는 오늘도 옥수수차를 판다...
옥수수차 사세오...
경매장 가격 변동하지 말아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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