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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자게가 죽었군요 ㅠ
게시물ID : humorbest_153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Cat(가입:2013-05-25 방문:2206)
추천 : 15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1 20:14: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0 22:23:35
매일매일 눈팅으로 접속해도 하루에 글 한개 있을까 말까한 날이 많아지는 자게입니다 ㅠ

자게 여러분들 열심히 로라 굴리시고 있는지요 ㅋㅋ;;

안그러신 분들은 내년 초 초기화의 무서움을 몸으로 바로 느끼실겁니다

저도 올해는 겨울에 좀 탈려고 방한용품 이것저것 하나씩 질렀는데

게으른거랑 송년회다 유학간 친구가 놀러온다 이러다보니 안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전거는 잊혀질대로 잊혀진거 오랜만에 세차 좀 해줬습니다.

어떻게 된게 국토종주 다녀와서 스프라켓이랑 체인 청소 해준적도 없는거 같애요 --;;;;;;;;;;;;;;
(그 상태로 백두대간 그란폰도까지...;;)

KakaoTalk_20171210_220704393.jpg

이젠 스프라켓 청소(닦고서 말리는 전용)으로 전략해 버린 걸레위에 파워 칫솔질을 한 스프라켓을 하나하나씩 올려 말려줍니다.

왼쪽은 제가 밤마실에 업힐연습으로 자주쓰는 12-25T 105스프라켓입니다.

휠도 무거운 자얀트 P-SL0(10단허브 가공으로 11단으로 사용)에 물려서 잘 쓰고 있네요.

오른쪽은 벙 나갈때나 대회에 쓰는 11-28T 입니다(맞나..)

업힐요정 듀라C24에 물려서 올해 설악, 무주, 백두대간, 강화DMZ, 국토종주 잘 다녀왔네요.

사진 찍고서 비교해보니 28T랑 25T랑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15년 설악 그란폰도를 어떻게 25T로 다녀왔는지 지금 생각해도 미친거 같습니다;

아래는 짭미트 달고서 오랜만에 잭니 가서 찍은 자전거 사진이네요.

진짜 간지는 하나도 안나지만...손이 안시려워요 -_-)v..

영하2도에서도 반장갑 끼고서 잘 달리고 온 기억 납니다.

수족냉증있으시거나 손발이 금방 차가워 지시는분들은 괜히 두꺼운 장갑 껴서 레버 잡기 힘드시지 마시고

저처럼 바(짭)미트 하나 지르셔서 얇은 봄가을용 긴장갑만 껴줘도 효과짱짱합니다!

발쪽은 최근에 오픈한 샵에서 엔x라 슈커버를 만원싸게 이벤트 하길래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찍은 사진이 없네요.

한겨울에도 자출하시는 분들 빙판길 및 야간 블랙아이스 조심하시고,

시즌오프하신분들도 몸관리 잘하셔서 초기화 없는 내년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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