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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엄마'들에게 이웃은 어떤 존재였을까?
게시물ID : humorbest_1535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2
조회수 : 120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6 14:38: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5 16:20:11
 
 
[현장] 14일 충남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초청 공연
[오마이뉴스 신영근 기자]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연극을 마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엄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신영근
 세월호 가족에게 이웃이 갖는 의미와 우리가 세월호 가족들에게 어떤 이웃으로 존재할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이웃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자 만들어진 코믹 소동극인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 14일 홍성에서 공연됐다.
ⓒ 신영근
 
 
 
 
 
169차 충남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그동안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는 홍성읍 하상 주차장에 이어, 10월부터는 '홍성 평화의 소녀상' 앞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열린 제169차 촛불집회는 특별한 순서로 진행됐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1510240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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