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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가장의 고민 @[email protected]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게시물ID : humorbest_1541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드
추천 : 29
조회수 : 5705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9 20:07: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1 13:19:4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가입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최근 딸아이를 하나 낳은 아빠입니다.

아이가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보니 앞날이 걱정되서 고민을 하던중에

아이를 낳은 부부라면 대부분 겪으셨던 고민이라 생각되서

혹시나 도움 또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고민1) 집문제

 - 저는 현재 2억짜리 빌라(서울)에서 신혼을 시작하였습니다.
 - 저희끼리 1.2정도 모으고 부모님께서 1억을 지원해주셔서 대출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역세권이라 교통이 편리하지만, 빌라 특성상 결로가 있고 환기가 되지 않아 연장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신혼부부 특약으로 청약을 넣어봤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가 없어서 일반전형으로 넣어서 모두 실패했네요 ㅠ
 - 현재 보증금2억에 저축한돈 1억정도해서 총 3억정도 있는데 혹시 이 돈으로 매매가 가능한 동네가 있을까요?

고민2) 와이프의 복직문제

 - 와이프는 큰 대학병원 간호사이며 현재는 출산휴가 중입니다,
 - 양가 부모님이 일하고 계신 상황이라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 육아휴직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총 15개월)
 - 복직을 하게된다면 직업 특성상 새벽근무가 있는데 육아와 병행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15개월이면 어느정도 인지 아직 감도 오지 않네요 ㅠ)
 - 복직을 안하고 육아를 하게 된다면, 한동안 육아를 하다가 다른 일을 해야할텐데 
   대학병원 수술실 생활을 너무 힘들어하여 마땅한 직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건교사나 동네병원간호사나 아직 제대로 찾아본것이 없어요 ㅠ)

고민3) 아이의 어린이집
 
 - 15개월이 지난후엔 아이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_-....
 - 보통 맞벌이하시는분들 어린이집에 맡기시나요? 부모님이 봐주실 수 없는 상황이라 어린이집을 그렇게 어린아이를 맡기는지 조차도 몰랐네요 ㅠ
   (사정상 야근을 하게되거나 하면, 드라마나 다큐에서 나오던 부부들처럼 멘탈이 무너지는 상황도 오겠죠..?ㅠ)


이렇게 3가지 고민이 얽히고 섥켜서 해결책이 나오질 않네요 ㅠㅠ



1) 와이프가 복직을 한다면, 15개월짜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을까요?ㅠㅠ
   병원내에 어린이집은 추첨인거 같고 국공립같은 경우에는 태어나자마자 예약을 걸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아직 어린이집에 대한 개념도 부족한 상태라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2) 와이프가 복직을 하지 않는다면, 병원과 상관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중입니다만, 
   본디 노원출신이라 중계나 하계쪽 알아보고 있는데 저지역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아파트가 있을까요?? 
   타지역도 아시는거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현재 대출없이 보증금2억에 자금 1억정도 총 3억이네요.)
   3억으로 서울에서 구할만한 아파트가 있을까요?? 대출을 받아서라도 매매하는것이 나을지도 지금 애매하네요 ㅠ


글솜씨가 없어서 이래저래 생각나는데로 글을 적어보았는데 너무 길다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들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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