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알바도 되고 기자도 되고 반문도 되고
이런소리 들을꺼면 뭐하러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동안 광장에서 서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아 물론 문대통령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둘씩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면 아마 언젠가는 자신들도 알게되겠죠
자신들이 괴물이 되었다는걸 아니 모르려나요?
처음엔 조용히 떠났고 조용히 돌아왔었지만
두번쨰 떠나는 지금 과연 돌아올지는 모르겠네요
시게유저 아니 시게이용을 안하는 사람들도 다 문대통령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자기들 울타리 안에 없다고 적인거 아닙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알바몰이 쳐 하면서 국정원 운운하는데
국정원 알바 잡을떄 알바몰이 누가 했나요
끈질기게 추적해서 잡으면 잡았지
지금 그떄 그 분들 다 어디갔습니까?
광장은 어디 갔나요?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는 어디로 갔나요?
문대통령은 지지합니다만
시게에서 보이는 패악질은 지지못하겠네요
그러니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