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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9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xy오뚜기
추천 : 289
조회수 : 3557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20 05:07: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20 03:06:44
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은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가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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