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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두려움 속 사투 벌이는 의료진.."화장실도 제때 못 가"
게시물ID : humorbest_1620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7
조회수 : 643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0/02/27 23:2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20/02/27 21:12:45
 
 
의료인 20여명 감염·260여명 격리..의료진 부족 현상 심화
의사들 자발적 치료 동참 '반가워'..병상·용품 공급 시급

짧은 휴식 취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종합=연합뉴스) "식사를 거르는 것은 기본이고 화장실도 제때 못 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누적 확진자가 1천500명을 넘어서면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잠깐의 휴식…두손 모은 보건소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도 최전선에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2716320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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