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대한민국 대표 정론지라고 주장하는 조중동 신문도 긴장하겠네요
BBC는  영국의 공영 방송 뿐만아니라 전세계인이 신뢰하는  종합보도매체입니다.
실제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BC 영국 (국내)방송은 상업 광고가 존재하지 않으며, 수신료와 프로그램 판매만으로 수익을 얻는걸로 유명합니다.
특히  마가렛 대처 총리가 BBC에 상업광고를 도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합니다.
BBC 경영위원회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겁니다.
상업광고를 받으면 예산편성에 여유가 생기고 경영에 도움이 되지만
불가피하게 광고주를 비롯한 외부 입김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독립 경영에 방점을 찍고
단지 기우에 불과하다 할 지라도 외부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과감히 상업광고 도입을 거부한것입니다.
대신 전세계 언론 미디어를 상대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 판매함으로써 필요 재정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재정독립에 대한 BBC 내부 조직원의 자부심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수신료는 가구당 1년에 대략 20만 원 부담한다고 합니다.
월 1만 7천원가량됩니다.
BBC는 다큐멘터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과학, 역사, 사회, 물리, 지구과학, 고생물학을 주제로
아주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BBC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BBC 다큐는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인기입니다.
특히 KBS에서 방송되는 동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절반이상은
BBC에서 제작한 영상을 사실상 그대로 방송하고

https://www.bbc.com/korean

기사 몇 개 읽어봤는데.. 상당히 객관적이고 흥미로운 기사들이 있네요.
아.. ㅅㅂ... 이런 기사를 읽었던게 언제였던지 기억나지도 않네요..
기레기 색희들.. 다 망해서, 댓글 알바나 해라...
나머지도 BBC에서 받은 영상자료를 편집해서 방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족정론지 BBC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