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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태원 갔다왔어요"..어머니 전화로 병원 집단감염 막아
게시물ID : humorbest_1627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0
조회수 : 837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0/05/15 09:03:39
원본글 작성시간 : 2020/05/14 17:42:20
 
증상 없었지만 신고..직업·동선 속인 인천 학원강사 사례와 대조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학원과 정신병원에서 같은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감염 확산 규모는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 사례는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본인의 동선과 직업을 속이는 바람에 방역 당국의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지지 못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1416423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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