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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시키고 싶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눈팅만 해오던 오유였는데 이제는 창작자로서 제 컨텐츠를 보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전부터 준비한 작품이라 초반 내용은 어설프고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제 주인공 캐릭터처럼
점점 성장해가는 제 웹툰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1회 분량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지만 최신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들어와 주세요. 조금더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기본적인 연재는 인스타로 4일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메이저 플랫폼에서 회자될때 이 글을 추억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 https://instagram.com/tissues_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