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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야한걸 그려도 편집부가 막질 않는다
게시물ID : humorbest_164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44
조회수 : 15690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03/03 01:30:24
원본글 작성시간 : 2021/03/02 2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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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파라다이스, 오카모토 린(岡本 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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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작가는 <엘펜리트>, <노노노노>, <극흑의 브룬힐데> 등으로 유명한 오카모토 린(岡本 倫)이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남자 주인공 타다 요우타가 어린 미소녀들만 존재하는 이세계로 가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다. 내용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소환된 세계에 대한 떡밥과 의문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20년 3월 Seven Seas Entertaintment를 통해 북미판이 출간되었다.

수위가 높은 청년만화 잡지인 영 매거진에서도 연재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수위가 매우 높다. 뿅가 있는 여캐들 표정이나, 매번 질리도록 나오는 섹스씬은 상업지에서 연재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다. 때문에 애니메이션화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무려 이러한 만화임.

출처 https://namu.wiki/w/%ED%8C%A8%EB%9F%AC%EB%A0%90%20%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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