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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캠프 "개에 사과주는 사진은 재미로..심각하게 보지 말라"
게시물ID : humorbest_1670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7
조회수 : 3431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0/22 23:04:28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0/22 10:11:04

 

 
          
윤석열 전 총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먹는 사과를 토리에게 주는 것처럼 연출한 사진.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인스타그램 캡처]
 
 
 

 

'전두환 평가' 발언으로 설화를 일으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 메시지를 낸 직후 소셜미디어에 먹는 사과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삭제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의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은 2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스타그램이란 건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잖느냐"라며 "공식입장은 본인의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 이것이 공식입장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담하다″는 입장을 냈다. [페이스북 캡처]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208560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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