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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성태 사건 오래돼 기억 못해..본인 의사 강해 사퇴 수용"
게시물ID : humorbest_167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6
조회수 : 3470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1/28 10:10:16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1/27 18:35:42

 

"국민 시각에서 결단하신 것 같다..감사하게 생각"
김병준 '원톱' 선대위 질문에 "선대위 협의체 방식으로 하는 것"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유새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이 딸 채용 비리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 본부장직 사퇴를 선언한 것에 대해 "본인이 워낙 강하게 (의사표현) 하셨기 때문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청년작가특별전 '마스커레이드'전(展)을 관람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윤 후보는 "원래는 당의 중앙위라고 하는 데가 직능을 총괄하는 곳이다"라며 "우리 중앙위 의장께서 직능을 전부 총괄하면서 그동안 잘 관리해왔기 때문에 사무총장이 당무지원본부장을 맡듯이 자동적으로 한다 그러더라"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12717000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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